특집 뉴스 | 전사 가치
도전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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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쟁력 확보와 패러다임 전환의 열쇠는 ‘AI’

AX 해커톤 공모전, Physical AI 시연 통해 전사적 AI 역량 확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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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전사 가치 실천의 달을 맞아 3대 핵심가치 중 하나인 ‘도전과 혁신’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제1회 AX 해커톤’ 공모전을 개최하고 사내 ‘Physical AI’ 적용 가능성을 소개하는 사족보행 로봇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사내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작업 현장 내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AX 해커톤’ 공모전으로 구성원 주도의 AI 역량 강화

AX해커톤 대회에 참가한 한화토탈에너지스 직원들
▲ AX해커톤 대회에 참가한 한화토탈에너지스 직원들

지난 16일에는 ‘전사 가치 실천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개최한 ‘AX 해커톤’ 공모전 본선 경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조직 내 업무 수행 방식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AI 솔루션을 직원들이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전사 차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사전에 준비한 기획안을 발표하는 비즈니스 트랙, 현장에서 직접 코딩을 통해 서비스를 시연하는 해커톤 트랙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총 19팀이 참여한 이번 경연에서는 ‘휘발유 제조 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해 대상의 영예를 안은 기술기획팀 이윤호 프로를 비롯해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안한 6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AX해커톤 공모전 시상 내역

AX해커톤 공모전 시상 내역

Physical AI 도입해 AI 업무 환경 밑그림

계단, 통로 등의 장애물을 극복해 현장 이곳저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Physical AI 사족보행 로봇
▲ 계단, 통로 등의 장애물을 극복해 현장 이곳저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Physical AI 사족보행 로봇

한편 지난달 18일 전사 가치 실천의 날 행사가 마무리된 후 대산공장 탄소포집 파일럿 설비(CCUS)[1]에서는 Physical AI를 탑재한 사족보행 로봇 사전 검증 시연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시연에 활용된 사족보행 로봇은 회전기기, 펌프 등 주요 설비에 접근해 고해상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압력, 온도 데이터를 측정하고 AI로 분석한 뒤 이상 현상을 감지하는 미션을 순차적으로 수행했습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날 사족보행 로봇 시연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구성원의 AI 역량 지원과 현장 중심의 AI 도입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사적 AI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적극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1] 탄소포집 파일럿 설비(CCUS):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Storage. 화석연료의 연소 및 특정 공정 중 발생하는 CO2를 포집하여 저장 및 활용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