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가치 인터뷰 시리즈


안전활동으로 빛낸 성과, 안전지킴이 설비검사팀
2026/07/10
- 매거진 케미인에서는 3대 전사 가치 실천 캠페인에 따라
이달부터 총 3차례의 기획 인터뷰 시리즈를 제작합니다.
- 매거진 케미인에서는 3대 전사 가치 실천 캠페인에 따라 이달부터 총 3차례의 기획 인터뷰 시리즈를 제작합니다.
지난 18일, 전사 가치 실천의 달을 맞아 한화토탈에너지스에서 안전환경부문 시상식이 진행됐어요.
2025년 실시한 안전환경종합평가와 PSM 내부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일선의 안전에 기여한 구성원들에게
‘안전환경종합평가 우수부서’ 상장을 수여하고 공적을 치하했는데요.
이달 매거진 케미인에서는 지난 한 해 다사다난한 프로젝트가 많았던
공무부문[1]에서 남다른 안전환경 관리 역량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설비검사팀’을 찾아갔어요!
지난 18일, 전사 가치 실천의 달을 맞아 한화토탈에너지스에서 안전환경부문 시상식이 진행됐어요.
2025년 실시한 안전환경종합평가와 PSM 내부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일선의 안전에 기여한 구성원들에게 ‘안전환경종합평가 우수부서’ 상장을 수여하고 공적을 치하했는데요.
이달 매거진 케미인에서는 지난 한 해 다사다난한 프로젝트가 많았던 공무부문[1]에서 남다른 안전환경 관리 역량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설비검사팀’을 찾아갔어요!

전사 가치 실천의 달을 맞아 진행된 ‘2025 안전환경종합평가 우수부서’ 시상은 부서별 안전환경 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조직의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대산공장 내 37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안전환경 부문과 외부 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해 대내외 객관적인 관점에서 각 부서의 안전환경 관리 수준을 점검했어요. 특히 올해에는 안전리더십 활동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이 새롭게 추가돼 더욱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엄격한 심사를 거친 끝에 PSM 대상 부서에서는 운영1팀, LLDPE생산팀, HDPE생산팀이, PSM 비대상 부서에서는 설비검사팀, 자재팀, 촉매연구팀이 ‘2025 안전환경종합평가 우수부서’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특별히 지난해 대정수 등으로 안전 리스크가 높았던 공무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고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설비검사팀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 (좌측부터) 설비검사팀 남두현 팀장, 설비검사팀 안전환경추진자 김필수 선임

인터뷰이
설비검사팀 남두현 팀장
‘2025 안전환경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신 소감 말씀 부탁드립니다.
2025년은 PSM 이행상태 평가를 비롯해 회사 안팎으로 안전환경 관련 이슈가 많았던 한 해였는데요.
그래서인지 저희 설비검사팀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것이 더욱 뜻깊습니다.
이번 성과는 팀원들은 물론 협력업체 분들까지 안전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건강한 현장 안전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인터뷰이
설비검사팀 남두현 팀장
공무부문에서 안전 리스크가 높았던 시기에도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설비검사팀과 협력업체 관계자 모두가 안전환경을 향한 동일한 목표의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제 현장으로 연결한 점이 이번 성과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은 SM[2]및 EO[3]/EG[4] 소정수와 3단지 대정수가 예정되어 있어 여느 해보다 작업량과 안전 리스크가 높은 시기였습니다. 따라서 모든 구성원이 작업별 위험성 평가를 면밀히 실시했고, 실제 작업 내용과 연계한 안전 교육을 지속 시행했죠. 특히 팀원들과 협력업체 모두 TBM 활동과 현장 관리 과정에서 위험성 평가 결과와 교육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는데요. 그 결과 위험 요인을 함께 인식하고 관리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설비검사팀이 평소 사고 예방을 위해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설비검사팀에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감수성을 높이는 활동에 가장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기 안전회의 시간마다 ‘세이프티 토크(Safety Talk)’를 통해 부서원들이 현장에서 접한 안전 이슈를 자유롭게 공유해요. 또 MSDS[5] 교육을 통해 취급 물질의 위험성과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숙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설비검사팀에서 수행하는 방사선 작업과 관련해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잠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예방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어요.
또 매달 정기적인 부서 안전회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구성원이 한 명씩 돌아가며 안전 관련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죠. 둘째로, 안전환경추진자가 한 달간 모든 공장에 등록된 아차사고 사례를 공유합니다. 부서 업무와 연관되거나 재발 우려가 있는 사례를 선정해 개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함이죠. 마지막으로, 업무·안전과 관련한 ‘Lesson & Learned’ 발표를 진행해 현장에서의 경험과 개선 사항을 공유합니다.

▲ 현장 점검 내역을 공유·논의하는 설비검사팀의 모습
부서원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해 움직일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비결은 구성원 서로가 신뢰하고 협력하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설비검사팀은 선후배 간에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담당 업무의 경계를 넘어 함께 해결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고 있어요. 각자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부서 전체의 목표를 함께 달성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기에,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작업 전 위험성 평가와 현장 관리를 철저히 수행하고자 해요. 아울러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저희 분임조의 소중한 문화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2027년 예정된 대정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며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기여하겠습니다.

▲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인을 항상 철저히 점검·관리하고 있는 설비검사팀
[1] 공무부문: 정비, 계전, 검사, 설계, 안전기획 등 설비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팀들이 속한 부문을 의미
[2] SM(Styrene Monomer): 벤젠과 에틸렌을 원료로 합성한 에틸벤젠을 반응시켜 제조, 상온에서 독특한 냄새가 나는 액체 형태의 석유화학 제품
[3] EO(Ethylene Oxide): 상온에서 무색의 기체 상태로 존재하는 석유화학 제품으로, 각종 화합물과 반응성이 높아 강한 살균력과 살충력을 보임
[4] EG(Ethylene Glycol): 무색무취의 액체 형태 석유화학 제품으로, 에틸렌을 산화시켜 생산된 에틸렌 옥사이드(EO)를 물과 반응시켜 제조
[5] MSDS(Material Safety Data Sheet): 물질안전보건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