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가 들려주는 ESG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기업을 향해
내부탄소가격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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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지구 온난화 추세가 가속화하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기업들은 ‘내부탄소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케미가 들려주는 ESG>에서는
‘내부탄소가격제(Internal Carbon Pricing)’의 개념과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봅니다.

몇 년간 지구 온난화 추세가 가속화하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기업들은 ‘내부탄소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케미가 들려주는 ESG>에서는 ‘내부탄소가격제(Internal Carbon Pricing)’의 개념과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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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탄소가격제도(ICP),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전략

# 다양한 유형의 장점을 섞은 ‘하이브리드’ 방식 채택!

내부탄소가격제도는 기업이 기후 관련 비즈니스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저탄소 중심의 사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도입하는 관리 체계입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그림자 가격, 내부탄소세, 내부탄소거래제 등 여러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요. 상황에 따라 가상의 가격을 적용해 탄소 배출의 재정적 영향을 평가하고, 실제 비용을 부과해 확보된 자금을 지속가능한 프로젝트에 재투자합니다. 또 부서 간 내부 거래를 통해 배출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탄소 배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 내부탄소가격제도 운영 체계

내부탄소가격제도 운영 체계

한화토탈에너지스의 내부탄소가격제도는 총 4단계로 구성돼요. 1~2단계는 기업의 경영 환경과 탄소 배출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내부탄소가격을 수립하고 설정합니다. 이어지는 3~4단계에서는 설정된 내부탄소가격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 과제를 발굴합니다. 아울러 과제에 대한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제로 이행하며, 그 과정에서 창출된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올해 3월 27일부로 제도 운영을 위한 세부 운영 규칙을 제정했습니다.
5월 1일부터는 생산 부문(원료, 에너지·방향족, PE, PP)을 대상으로 제도를 최초 시행했죠.

도입 초기에는 탄소 감축 아이디어에 대한 보상을 중심으로 탄소저감 효과가 우수한 과제 발굴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이후에는 단계적으로 범위를 확대해 탄소저감 활동을 공급망 전반으로 확장하고,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고자 해요. 내부탄소가격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우리의 기업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케미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참고자료
  1. KIF 한국금융연구원, 내부 탄소가격제 도입 현황과 시사점

문의_ ESG경영팀 이동민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