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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수지 제품 가격 낮추고 국민 생활 안정 뒷받침
PE·PP 제품 가격 톤당 최대 20만 원 인하··· 고객과의 상생 도모 및 국내 공급망 안전 지원
2026/08/04

▲ 석유화학·에너지 콤플렉스를 갖춘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 충남 서산시에 위치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국내 플라스틱 가공 고객사에 공급하는 PE(폴리에틸렌)와 PP(폴리프로필렌) 제품 가격을 톤당 최대 20만 원까지 인하했습니다. 이번 가격 인하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고객사의 부담을 줄이고, 국내 제조업의 내수 공급망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이번 조치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지난 4월 정부에서 발표한 ‘나프타 수급 안정화 정책’을 통해 중동 전쟁으로 상승한 원료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은 만큼, 이를 산업 현장과 국민 생활에 환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하된 가격은 6월부터 출하된 PE·PP 주요 수지 제품을 대상으로 한시 적용됩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수지 제품은 의료·보건용품은 물론 포장재와 필름 등 생활필수품과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필수 소재로, 이번 인하 조치가 중소 고객사의 부담 완화와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앞으로도 정부 및 고객사와 협력해 국내 제조업과 국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공급 노력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 한화토탈에너지스에서 생산하는 PE(폴리에틸렌)·PP(폴리프로필렌) 소재 기반 수술용 튜브와 플라스틱 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