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테이지 IN터뷰
소통의 창, Y-HTC 9기 출범
함께 ‘기분 좋은’ 변화로 나아가도록
2026/04/06
일하는 문화는 오랜 기간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임직원들이 단단히 다져 온 공동의 자산입니다.
마치 산소처럼, 우리 곁에 머물러 온 소중한 문화를 지켜 가려면 때론 Young한 시각이 필요하죠.
그래서 조직문화에 대한 구성원의 의견을 친밀하고 개방적으로 나누기 위한 주니어 보드 ‘Y-HTC’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달의 <백스테이지 IN터뷰>에서는 올해 새롭게 출범한 Y-HTC 9기를 만났습니다.
든든한 에너지와 함께 힘차게 출발한, 패기와 열정으로 가득한 9기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Y-HTC는 무엇인가요?
이름이 생소한 분들을 위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Y-HTC란 ‘Young HTC[1]‘의 줄임말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사내 저연차 직원들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하고 개선 사항을 종합해 경영진에 전달하는 주니어 보드예요.
올해는 Y-HTC 9기가 시작됐는데요.
9기 멤버들이 정한 ‘올해의 슬로건’ 한 문장을 적어본다면?
“익숙함을 의심하라, 새로움은 거기서 시작된다.” 동료들과 함께 현재의 업무 방식이나 소통 문화를 재점검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기분 좋은 불편함’을 감수하며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문장이랍니다.
한 해 동안 Y-HTC 9기가 만들어 가고 싶은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조직문화는 무엇인가요?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를 향한 신뢰를 견고하게 키워,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우리 팀을 만들고 싶어요!
2026년 Y-HTC 활동 계획(주요 방향성)이 있다면?
가장 먼저 힘쓰고 싶은 변화는 ‘일하는 환경의 개선’이에요. 불필요한 업무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생산적 몰입을 높일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게 목표죠.
특히,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는 유관부서와 협업해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더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 사내 주니어 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선배와의 대화(1:1 멘토링)’를 활성화하고자 해요. 단순한 업무 지식 전달을 넘어, 선후배 간 신뢰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울러 ‘신입은 스스로 적응해야 한다’는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에요.
Y-HTC 9기와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소개해 주세요.
각 부문 담당자와 대면 미팅으로 소통할 수 있어요.
공식 메일(y.htc@htpchem.com)을 통해서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니 많은 의견 부탁드릴게요!
마지막으로 임직원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Y-HTC는 임직원 여러분의 소중한 노고를 잊지 않고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에너지가 되어주는 든든한 한 해, 함께 웃으며 위기를 이겨내는 활기찬 한 해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내자구요!


[1] HTC:HanwhaTotalenergies petroChemical의 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