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테이지 IN터뷰

글로벌 엔지니어를 향한 배움은 현재 진행 중!
미국 기술사 합격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프린트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처럼,
바쁜 회사 생활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자기계발로
‘미국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바로, 기술기획팀 이윤호 프로, 설계팀 유태림 프로입니다.
함께 만나보실까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처럼, 바쁜 회사 생활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자기계발로 ‘미국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바로, 기술기획팀 이윤호 프로, 설계팀 유태림 프로입니다.
함께 만나보실까요?

미국 기술사 합격의 주인공들을

지난 5월 14일 목요일, 한화토탈에너지스에서 ‘미국 기술사 취득 포상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미국 기술사(Professional Engineer, PE) 자격은 미국 각 주에서 인정하는 공인 엔지니어 자격입니다.
미국의 공학·측량 분야 시험·인증기관인 NCEES가 주관하죠.
응시자격 검증을 거쳐 FE[1] 시험에 합격한 후, 4년 이상의 엔지니어 실무 경력을 쌓아야 하며,
마지막으로 PE 시험을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는 전문 자격입니다.

이번 수여식은 이처럼 취득 난이도가 높은
미국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직원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어요.
이 자리에는 오늘의 주인공인 두 사람, 기술기획팀 이윤호 프로와 설계팀 유태림 프로가 함께했는데요.
다양한 분야로 운영되는 미국 기술사 자격 가운데
이윤호 프로는 ‘PE Chemical’을, 유태림 프로는 ‘PE Control System’을 각각 취득했죠.

이번 취득으로 한화토탈에너지스에서 총 18명의 미국 기술사가 탄생했습니다.
수여식이 마무리된 후에는 이윤호 프로와 유태림 프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미국 기술사 자격증 도전과 취득의 여정, 소감을 자세히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죠!

지난 5월 14일 목요일, 한화토탈에너지스에서 ‘미국 기술사 취득 포상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미국 기술사(Professional Engineer, PE) 자격은 미국 각 주에서 인정하는 공인 엔지니어 자격입니다.
미국의 공학·측량 분야 시험·인증기관인 NCEES가 주관하죠.
응시자격 검증을 거쳐 FE[1] 시험에 합격한 후, 4년 이상의 엔지니어 실무 경력을 쌓아야 하며, 마지막으로 PE 시험을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는 전문 자격입니다.

이번 수여식은 이처럼 취득 난이도가 높은 미국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직원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어요.
이 자리에는 오늘의 주인공인 두 사람, 기술기획팀 이윤호 프로와 설계팀 유태림 프로가 함께했는데요.
다양한 분야로 운영되는 미국 기술사 자격 가운데 이윤호 프로는 ‘PE Chemical’을, 유태림 프로는 ‘PE Control System’을 각각 취득했죠.

이번 취득으로 한화토탈에너지스에서 총 18명의 미국 기술사가 탄생했습니다.
수여식이 마무리된 후에는 이윤호 프로와 유태림 프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미국 기술사 자격증 도전과 취득의 여정, 소감을 자세히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죠!

(좌측부터) 설계팀 유태림 프로, 기술기획팀 이윤호 프로
▲ (좌측부터) 설계팀 유태림 프로, 기술기획팀 이윤호 프로

미국 기술사 자격증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설계팀 유태림 프로]
지난 2014년 계장팀에 입사하면서 ‘계측제어장치’라는 분야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0년 넘게 이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 객관적인 자격으로 역량을 증명해 보고자 했죠. 이 분야는 관련 대학 전공이나 기사 자격증이 뚜렷하지 않은 영역이었는데요. 그러다 미국의 ‘PE Control Systems’ 자격증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당시 사수이자 지금은 공무안전기획팀에서 일하고 계신 임승봉 팀장님께서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셨어요. 든든한 롤모델을 따라 자연스레 도전하게 됐습니다.

[기술기획팀 이윤호 프로]
신년이 되면 그해의 계획을 미리 세워보는 편입니다. 목표를 다 이루지는 못하더라도, 하나씩 채워 가는 과정이 뿌듯해서요. 미국 기술사 자격증 취득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2023년에 ‘FE’를 취득한 후 매번 신년 계획에 넣어두었는데, 업무와 일상에 치이다 보니 몇 년간 미루고 있었어요. 이번엔 반드시 마무리하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했고, 오랜 준비 끝에 꿈을 이루게 되어 의미가 깊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이를 극복한 방법이 궁금해요.

[설계팀 유태림 프로]
합격 후기나 공부 방법에 대한 자료가 거의 없어서 난감했어요. 2025년 첫 시험 때, 국내 응시자가 단 3명에 불과할 정도로 소수가 치르는 시험이었고, 국내외 커뮤니티를 샅샅이 찾아봐도 참고할 만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합격’을 목표로 하기보다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공부’를 하자는 마음으로 다시 접근했습니다. 족보에 의존하지 않고 학문을 다시 쌓아간다는 자세로 기본부터 정리했고, 발전된 AI 기술을 통해 부족한 정보를 보완했죠. 교재와 AI를 나침반 삼아 비교적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기획팀 이윤호 프로]
모든 시험이 그렇지만, ‘혹시라도 떨어지면 어떡할지’ 걱정이 컸습니다. 특히 ‘PE’ 시험은 응시료가 적지 않다 보니 한 번 실패했을 때의 부담이 더 크게 느껴졌죠. 그래서 반드시 한 번에 끝내자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준비했습니다. 공부할 때는 저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는 AI에게 원리와 풀이 과정을 질문하며 개념을 하나씩 정리해 나갔습니다. 또, 직접 문제은행 형태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반복 점검하면서 실전 감각을 키우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나갈 수 있었어요.

두 사람이 밝힌 자격증 취득의 키포인트는 ‘AI를 통한 적극적인 공부’
▲ 두 사람이 밝힌 자격증 취득의 키포인트는 ‘AI를 통한 적극적인 공부’

자격증 취득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동료가 있다면?

[설계팀 유태림 프로]
가장 먼저 떠오른 동료는 ‘엄기두 프로’였습니다. 2021년에 ‘FE’ 시험을 함께 공부했고, 2022년에는 먼저 ‘PE Power’에 합격한 선배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잠시 공부를 내려놓은 뒤로, 2024년부터 다시 마음을 다잡고 준비를 이어오고 있었는데, 힘들거나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종종 엄기두 프로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어요. 그때마다 아낌없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끝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기술기획팀 이윤호 프로]
바로 직전에 미국 기술사를 취득하신 ‘공정기술팀 이근택 프로’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나 시간 배분 등 실제 시험 환경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해 주셨어요. 예전에 CB&OCU생산팀에서 함께 근무하며 동고동락한 인연이 있는데, 업무와 자기계발에 성실하게 임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죠.

자격증 취득 과정이 현재 업무 역량이나 시야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요?

[설계팀 유태림 프로]
‘PE Control Systems’ 시험은 이론에 치우치기보다는 철저히 현장 중심, 경험 중심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트러블 케이스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요소들이 전체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엔지니어로서 어떤 부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지 시야를 넓힐 수 있죠. 현장에서 당연하게 수행하던 작업이 다양한 국제 규정과 기준에 근거해 정립된 것임을 이해하게 되면서, 업무의 인과관계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술기획팀 이윤호 프로]
기술기획팀에서는 인근 사와의 시너지 및 단지 최적화 등 여러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엔지니어링 검토가 빈번히 이루어집니다. 기획한 방안에 대해 직접 엔지니어링을 검토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은 실무에서 큰 도움이 되고, 업무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죠.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지식이 하나의 체계로 정리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격증 자체의 의미도 있지만, 준비 과정에서 다진 기본기가 무엇보다 값진 자산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기술사 취득을 준비하는 임직원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설계팀 유태림 프로]
나날이 발전하는 AI 덕분에 정보 검색과 학습에 대한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공부는 ‘역량’이나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끝까지 해내겠다는 ‘의지’의 문제에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시작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너무 부담을 갖기보다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첫발을 내디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술기획팀 이윤호 프로]
저도 AI를 언급하고 싶어요. 엔지니어링 지식과 함께 AI 툴을 적극 활용한다면, 시험 준비 과정이 한결 수월해질 거라고 생각해요. 꾸준히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도달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저도 몇 년을 미루다가 마침내 이루게 된 만큼,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오히려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도전하시는 모든 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미국 기술사 자격을 준비하면서 현장 업무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다는 두 사람

앞으로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성장하는 존재라고 해요.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업무의 깊이를 더해 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이 일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고, 업무에 보다 주도적으로 임할 수 있게 됩니다.

함께 성장할 우리 모두를 위해,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다양한 자기계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있어요.
미국 기술사를 비롯해, 나를 한 단계 높일 전문 자격에 도전하는 구성원을 위해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든든한 지원군이 될 예정이니, 언제든 부담 없이 도전해 주세요!

이에 발맞춰 매거진 케미인 역시 전문 역량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 한화토탈에너지스 구성원들의 성장 이야기를 꾸준히 전하겠습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성장하는 존재라고 해요.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업무의 깊이를 더해 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이 일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고, 업무에 보다 주도적으로 임할 수 있게 됩니다.

함께 성장할 우리 모두를 위해,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다양한 자기계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있어요.
미국 기술사를 비롯해, 나를 한 단계 높일 전문 자격에 도전하는 구성원을 위해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든든한 지원군이 될 예정이니, 언제든 부담 없이 도전해 주세요!

이에 발맞춰 매거진 케미인 역시 전문 역량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 한화토탈에너지스 구성원들의 성장 이야기를 꾸준히 전하겠습니다!

[1] FE: Fundamentals of Engineering, 기초 공학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