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화토탈에너지스, ‘전사 가치 실천의 날’ 행사 개최

안전·혁신 우수 사례 시상부터 CEO 현장 방문, Physical AI 시연까지

프린트
지난달 18일 개최된 ‘전사 가치 실천의 날’ 행사
▲ 지난달 18일 개최된 ‘전사 가치 실천의 날’ 행사

지난 18일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대산공장 대강당에서 ‘전사 가치 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나상섭 사장의 안전 메시지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환경부문 우수 사례 시상과 사내 공모전인 AX 해커톤, 미래 성장 아이디어톤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이어 한화그룹 인재경영원장 금종한 사장이 석유화학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습니다.

이번 ‘전사 가치 실천의 날’ 행사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6월 한 달간 운영한 ‘전사 가치의 달’ 캠페인에서 발표한 3대 핵심가치 실천에 따른 우수 사례를 시상하고 조직이 나아갈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3대 핵심 가치: ▲안전과 원칙 ▲도전과 혁신 ▲상생과 책임)

나 사장은 이날 CEO 메시지를 통해 “대외 환경과 공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우리가 붙잡아야 할 본질은 안전”이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여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안전문화를 구축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진행된 안전환경부문 시상식에서는 안전활동 우수자, 공로상, 공장안전가동상, 안전환경종합평가 4개 부문에 걸쳐 6개 부서와 14명의 직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된 ‘AX 해커톤’과 ‘미래성장 아이디어톤’ 공모전 시상식도 이어졌습니다. 조직에 적용 가능한 AI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AX 해커톤’ 본선 경연에는 총 19개 팀이 참여했으며, ‘휘발유 제조 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한 기술기획팀 이윤호 프로를 비롯해 6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속가능한 성장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미래성장 아이디어톤’ 시상식에서는 에너지, 친환경, 고부가 등 약 30건의 다양한 성장 아이디어가 제안됐습니다. 이날 ‘액침 냉각유 및 특수 정제유 고부가화’를 주제로 대상을 받은 기술기획팀 이윤호 프로를 포함해 모두 4개 팀이 포상받으며 사업 현실화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오후 행사에서는 나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산화탄소포집 파일럿 설비에서 사내 Physical AI[1] 적용 검토를 위한 사족보행 로봇 시연이 이뤄졌습니다. 참관을 마친 나 사장은 대산공장 주요 작업 현장을 시찰하며 직원들과 함께 안전 의식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도 한화토탈에너지스는 3가지 핵심 가치를 조직문화와 업무 전반에 내재화해 글로벌 공급 위기 등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1] Physical AI: 센서·로봇·기계 등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하여 실제 환경에서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기술

[특집뉴스] 3대 핵심 가치 캠페인 현장 소식 이어보기

안전 가치 모범 공로 치하
미래 경쟁력 확보의 열쇠는 AI
6월 봉사의 달